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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악권역 산악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 9월 3일 인제소방서에서 설악권역을 관할하거나 지원하는 인제·양양·속초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을철 설악권역 산악사고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가을철 산악사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가을철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에 다중·동시출동 상황에 대비한 구조인력 전진배치와 관할·지원관서 간 효율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중점적
으로 논의했다.
○ 회의 결과,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말과 휴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설악권역에 구조인력을 전진배치하기로 했다.
○ 내설악 권역에는 119특수대응단이 인제지역에, 남설악 권역에는 환동해특수대응단이 양양지역에 각각 전진배치해 산악사고 발생 시 현장 접근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 특히 산악사고 현장에서 지상 구조대의 접근이 어렵거나 신속한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초기부터 헬기 지원 필요성을 적극 판단·요청하고 사고자 위치정보를
공유해 공중·지상 구조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가을철에는 설악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사고 발생 시 구조 인력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진배치 하고 관할·지원관서 및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산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