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얼음 공장서 불!
5일 오후 6시 반쯤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동단지 내 한 얼음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3동 중 2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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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후평동에서 화재가 0000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 퇴계동에서 구급이 0000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 석사동에서 구조가 0000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 석사동에서 기타가 0000건 발생했습니다!
5일 오후 6시 반쯤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동단지 내 한 얼음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3동 중 2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28일 남대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 강원한우양양주부회(회장 염은희)와 빽다방 강원양양점에서 간식을 준비해 23일 오후 2시 소방서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양 측의 이번 활동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기관ㆍ업체 관계자들은 소방서 전 직원에게 햄버거ㆍ빵 세트를 나눠주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식 제공을 계기로 소방서는 직원들에게 봄철 산불 예방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하 서장은 “소방서 직원들에 격려를 표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안전한 양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