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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심정지가 발생한 후 4~5분 이상 경과하면 뇌손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심정지를 목격한 일반인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로부터 회복되더라도 뇌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합니다. (시행하지 않은 경우 대비 약 2~3배의 생존율을 높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 안내도를 출력하여 눈에 띄기 쉬운 장소에 게시하여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질식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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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A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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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CPR)동영상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