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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6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규 선발된 성능위주설계 평가단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화재안전 성능 중심의 건축 설계 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성능위주설계는 건축물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계획 등을 설계에 반영하는 제도로,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제도다.
○ 이번에 위촉된 평가단은 소방공학, 건축, 구조, 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4월 8일부터 2028년 4월 7일까지 2년간 도내 주요 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위주설계 평가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 분야별로는 교수 7명, 소방기술사 19명, 건축사 2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되어, 학계·산업계·실무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평가체계를 갖추게 됐다.
○ 특히 초고층 건축물, 대규모 물류시설,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해 정밀한 화재·피난 시뮬레이션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 소방본부는 이번 평가단 운영을 통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화재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건축주가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설계할 수 있도록 심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성능위주설계 평가는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가 중심의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