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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봄철 임산물 채취 중 안전사고 주의 당부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4-05
조회수
78
내용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봄철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입산자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 강원소방에 따르면 2023~2025년 봄철(3~5월)에 임산물 채취 중 발생한 사고는 총 56건으로,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50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으며, 월별로는 4월에 27건, 5월에 29건이었다.
○ 연도별로는 2023년 15건, 2024년 18건, 2025년 23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평창군 10건, 홍천군 9건, 원주시 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유형별로는 조난 23건, 실족 3건, 개인질환 및 경미한 부상 각 2건, 채취 중 원인 미상 26건이었다.
○ 실제로 25년 4월 고성에서는 80대 여성이 나물 채취 중 실족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해 5월 인제의 한 야산에서는 70대 여성이 나물 채취 중 뱀에 물려 출동한 구급대의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 한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산 전 충분한 정보와 지식습득 ▲휴대전화 예비배터리 준비 ▲빠른 일몰로 인한 손전등 소지 ▲일행과 떨어져 혼자 산나물 채취하는 일 금지 등이 필요하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봄철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가 시작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가 예상된다.”며 “조난 등 사고가 발생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