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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27일 원주시 단구동 일원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소방시설 품질 확보와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
○ 이날 자문단은 소방본부 및 관할 소방서 관계자와 소방기술사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형태로 구성돼, 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 대상인 해당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8개 동, 연면적 약 16만 8천㎡에 달하는 대형 건축물로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자문단은 ▲ 건축허가 사전승인 의견의 현장 반영 여부 ▲ 주요 소방시설 시공 상태 ▲ 공사 및 감리 과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며 기술적 자문을 실시했다.
○ 특히 도면 및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설계 취지에 부합하는 시공 여부를 확인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관할 소방서를 통해 완공 전까지 개선·조치될 예정이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대형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설계 단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망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소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 우주기술을 재난 대응에 접목한 이번 시도가 통신 사각지대 해소와 국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