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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화재에 취약한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복권기금을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화재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안전용품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 소방본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복권기금 약 1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6,617가구의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등을 보급했으며, 매년 예산 집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설치와 함께 사용법 안내 및 사후관리를 병행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가 구축되고 있다.
○ 아울러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주택 등 기존 제도권 관리가 어려웠던 주거 형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2025년 수혜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5.1점을 기록하는 등 소방시설 보급에 따른 체감 안전도와 사업 만족도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년도에도 약 4억 8천만 원을 편성해 약 5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본 사업은 5개년 사업으로 올해가 마지막 해이지만, 그간의 성과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 안전에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됐다”며,“앞으로도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바탕으로 화재 취약계층 안전용품 보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