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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권선양 홍천 119
작성자
이남욱
등록일
2023-04-23
조회수
504
내용
2023년 4월 22일 저녁 홍천 위드엘 글램핑에서 우리 일행 4명이 체험기 입니다.
아주 즐겁게 바베큐에 소주에 담소를 하는데 일행 중 한명이 정신을 잃어서 홍천 119를 불렀다. 아산병원 에서 22km 떨어진 캄캄한 밤 산길을 25분만에 앰뷰런스가 왔다.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가면서 권선양 님이 환자도 전문가로 최고의 정성으로 돌보면서 보호자를 안심시키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어 보호자를 안심하게 해 주었다. 천사가 따로 없다.
지극 정성에 환자는 한 시간 후에 캄캄한 산골길로 위드엘에 돌아 왔다. 너무 고마워 119로 여기 저기 전화로 수소문해서 권선양 님을 찾아서 그 잉행과 119 근무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한국의 의료 체계에 감탄했고 구조대원에 감사의 표시로 카피 값을 드렸더니 모두가 사절했다. 대한민국 홍천 시민 최고다.
아주 즐겁게 바베큐에 소주에 담소를 하는데 일행 중 한명이 정신을 잃어서 홍천 119를 불렀다. 아산병원 에서 22km 떨어진 캄캄한 밤 산길을 25분만에 앰뷰런스가 왔다.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가면서 권선양 님이 환자도 전문가로 최고의 정성으로 돌보면서 보호자를 안심시키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어 보호자를 안심하게 해 주었다. 천사가 따로 없다.
지극 정성에 환자는 한 시간 후에 캄캄한 산골길로 위드엘에 돌아 왔다. 너무 고마워 119로 여기 저기 전화로 수소문해서 권선양 님을 찾아서 그 잉행과 119 근무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한국의 의료 체계에 감탄했고 구조대원에 감사의 표시로 카피 값을 드렸더니 모두가 사절했다. 대한민국 홍천 시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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