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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등 전기 사용 증가와 여름철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동주택 86개소, 근린생활시설 386개소, 수련시설 30개소 등 총 502개소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선제적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 특히 공동주택은 소방차 전용구역과 피난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근린생활시설과 수련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의 이용에 따른 화재위험 요인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대피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방화구획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소방계획서 작성 및 관계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소방차 진입로와 전용구역 확보 여부 등이다.
○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난요령 등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병행한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폭염기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수련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도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