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알림마당 메뉴 이미지

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최근 3년간 보조배터리 화재 22건… “과충전·고온 방치 주의”당부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5-26
조회수
97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도내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는 총 22건으로, 부상자 2명과 약 8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 20237, 20247, 20258

화재 원인으로는 충전 중 과충전이나 내부 단락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장소별로는 아파트·주택 등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고, 고온에 노출된 차량 내부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254월 속초시 조양동에서는 침실에 두었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됐고, 같은 해 6월 강릉시 홍제동 한 주택에서는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용자가 손목에 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에 앞서 23년 춘천에서는 주차 중이던 차량 트렁크에서 충전 중이던 캠핑용 보조배터리 화재로 차량이 전소되기도 했다.

소방본부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충격·과충전·고온 등에 노출될 경우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급격히 발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분리 차량 내부·직사광선 등 고온 환경 방치 금지 KC 인증 제품 사용 부풀거나 손상된 배터리 사용 중단 폐배터리 분리배출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보조배터리는 일상 속 필수품이지만 관리 소홀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평소 올바른 충전 습관과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보조배터리 화재1.jpg
보조배터리 화재2.png
첨부파일
보조배터리 화재1.jpg (다운로드 수: 26)
보조배터리 화재2.png (다운로드 수: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