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알림마당
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봄철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3~’25년) 도내 차량 화재는 총 679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42명(사망 9, 부상 33)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26. 4. 16. / 평창군 방림면 차량 화재 / 기계적 요인 / 차량 전소 / 피해금액 15,000천원
※ ‘26. 4. 5. / 영월군 한반도면 차량 화재 / 전기적 요인 / 차량 전소 / 피해금액 70,000천원
○ 금년 3월 기준 59건으로 지난 3년(3월기준)보다 19.7% 증가한 추세를 보여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 최근 3년 도내 차량 화재 통계(‘23년 254건 / ‘24년 213건 / ‘25년 212건)
○ 최근 3년간 도내 차량화재는 봄철(177건, 26.1%)과 여름철(177건, 26.1%)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가을, 겨울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과 8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시간대별로는 10시~12시(102건, 15%)가 가장 많았고, 12시~14시(86건, 12.7%)가 그 뒤를 이어, 점심시간 전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 이에 강원소방은 차량화재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 설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 차량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다른 차량 화재 목격 시>
- 즉시 거리 확보 후 갓길 및 안전지대 이동
- 비상등 점등하여 후속 차량에 상황 알림
- 119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전달
<차량에서 화재 발생 시>
- 신속 정차 후 시동 끄기
- 기어 P(주차) 위치 후 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 트렁크 및 보닛 개방 후 열기 배출
- 즉시 탈출 후 119 신고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정기적인 차량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차량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