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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공장창고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4-21
조회수
42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공장 및 물류창고 화재의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420일부터 58일까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한 도내 공장창고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등 대형 화재 사례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최근 화재 사례 분석 공유 등이다. 특히,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 취약 대상은 전 직원이 비상구 위치와 내부 구조를 숙지하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도내 공장창고 화재는 345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131)와 전기적 요인(125) 전체 화재의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인적관리적 요인에 집중된 만큼, 이번 컨설팅에서는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전기시설 점검에 집중해 화재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공장창고는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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