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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소방본부장, 소양호 오지마을 현장점검..맞춤형 대응체계 강화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63
내용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15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춘천시 북산면 대곡리 등 4개 오지마을을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8일 대곡리 주택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춘천·양구소방서 대원들은 선박을 이용해 장시간 이동하며 동력소방펌프 등 장비를 직접 운반해 진압에 나서는 등 지리적 한계로 인한 대응 어려움이 확인됐다.
○ 대곡리를 비롯한 대동리, 품안리, 신이리 지역은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선착장에서 소방정이나 민간 선박을 이용해야 하는 내수면 오지마을이다.
○ 이에 따라 춘천소방서는 화재 이후 해당 지역 12가구에 확산용 소화기, 차량용 소화기,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으며, 춘천시와 협의해 4월 중 대형소화기와 고압살수기 등 화재진압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오 본부장은 현장에서 수난장비 활용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중점 점검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주민 모두가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자율진화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소양호 일대와 같은 내수면 오지마을은 초기 대응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이라며, “접근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응이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장비 보강과 대응체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연대강화를 통해 소방력 공백 지역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소양호 오지마을 현장점검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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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오지마을 현장점검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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