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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2-23
조회수
103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3년간(2023~2025) 도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건으로, 1명의 부상자와 1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5) 춘천 00시장, 재산피해 4,882/ (’24) 태백 B시장, 재산피해 1,243

특히, 화재 원인의 60%(12)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후 배선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불꽃(아크)이 화재로 확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아크차단기 설치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노후 전통시장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설치를 진행 중이다.

(‘25년도 추진 대상) 원주 시민전통시장, 태백 황지자유시장, 속초 중앙시장

이와 함께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최근 속초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추가 설치 필요성을 확인하여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속초시에 소방시설 관리 강화를 공문으로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소방본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 내 아크차단기 보급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크차단기 보급과 소방시설 정비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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