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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설 연휴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중 207건의 화재와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2025년 설 연휴에는 59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태세 점검 ▲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및 기동순찰 강화 ▲ 다중운집 예상 장소 소방력 근접배치 ▲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및 응급의료 상담 강화 ▲ 의용소방대 상시 지원출동 등 현장 중심의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소방본부는 13일 오승훈 소방본부장 주관으로 ‘설 연휴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특별경계근무 추진사항과 산불 등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림 인접지역 예비주수 등 산불 예방활동 강화, 산림 인접 마을 주택화재 예방 및 순찰 철저,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대책, 지휘관 중심 현장 대응체계 확립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연휴 기간 근무 직원들의 안전관리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