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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한파·대설 대비 주거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 집중 추진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1-20
조회수
54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비주택 거주 시설 57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한파와 폭설에 따른 전열기구 사용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주거용 비닐하우스(25개소)와 임시 컨테이너(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배부 및 교체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보급 거주자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지도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와는 별개로, 강원소방본부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이미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설치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기기를 지속적으로 정비·교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추위와 대설 속에 도민이 화재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적 지원과 안전 대책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취약 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은 소방 본연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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