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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천소방서 팔봉119 안전센타 아름다운 젊은 여성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주철
등록일
2023-12-29
조회수
465
내용
홍천소방서 팔봉119 안전센타 아름다운 젊은 여성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성함을 알 수가 없어 그 당시 모습을 떠올려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점 용서하십시오.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30분경 저는 그 당시 현장에 보호자가 없어서 밤 10시 30분경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스키 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중한 부상을 당해 소방 엠불런스로 홍천 아산병원 응급실까지 실려 간 사람입니다.
소방관님의 세심한 배려심에 감사합니다. 사고의 트라마로 저의 불한 심정을 안심시키기 위해 홍천 아산병원응급실에 도착하기까지 혈압체크와 샹냥 한 말로 위로의 말과 고통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모습에 감사 하였습니다. 그동안 12주의 진단으로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수술과 회복 과정과 형사 재판 등으로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이제 서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름다움 만큼이나 마음도 참 예쁘셨습니다. 몸소 소방관의 친절함을 체함한 저로서는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참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재진압에도 분주하실 터인데 사고의 부상자나 환자 이송까지 담당하는 격무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홍천소방서 팔봉 119 안전센타 피이팅 세심한 보살핌을 주신 젊은 여성소방관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성함을 알 수가 없어 그 당시 모습을 떠올려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점 용서하십시오.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30분경 저는 그 당시 현장에 보호자가 없어서 밤 10시 30분경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스키 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중한 부상을 당해 소방 엠불런스로 홍천 아산병원 응급실까지 실려 간 사람입니다.
소방관님의 세심한 배려심에 감사합니다. 사고의 트라마로 저의 불한 심정을 안심시키기 위해 홍천 아산병원응급실에 도착하기까지 혈압체크와 샹냥 한 말로 위로의 말과 고통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모습에 감사 하였습니다. 그동안 12주의 진단으로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수술과 회복 과정과 형사 재판 등으로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이제 서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름다움 만큼이나 마음도 참 예쁘셨습니다. 몸소 소방관의 친절함을 체함한 저로서는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참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재진압에도 분주하실 터인데 사고의 부상자나 환자 이송까지 담당하는 격무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홍천소방서 팔봉 119 안전센타 피이팅 세심한 보살핌을 주신 젊은 여성소방관님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