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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포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동규, 소방교 남궁가람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남순
등록일
2023-11-20
조회수
406
내용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11월11일(토) 밤11시30분쯤 아버지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지난10월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시고 재활하시던중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섰다가 넘어지셔서
수술한 왼쪽다리를 움직이시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이럴때 제가 할수있는건 119에 신고하는일뿐.
신고후 제게 걸려온 전화 한통
경포119안전센터 이동규 소방장님의 전화였습니다.
출동하시는 내내 환자상태를 여쭤보시고
가족들도 넘 힘들어하시지말라고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도착해서도 침착하게 환자상태를 살피시고
병원도착때까지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시면서
이송해주셨습니다.
함께하신 남궁가람 소방교님과 또한분은 성함을 못봐서 ㅜㅜ
세분께 넘넘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애쓰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119대원님들이 계시기에
저희 시민들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11월11일(토) 밤11시30분쯤 아버지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지난10월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시고 재활하시던중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섰다가 넘어지셔서
수술한 왼쪽다리를 움직이시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이럴때 제가 할수있는건 119에 신고하는일뿐.
신고후 제게 걸려온 전화 한통
경포119안전센터 이동규 소방장님의 전화였습니다.
출동하시는 내내 환자상태를 여쭤보시고
가족들도 넘 힘들어하시지말라고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도착해서도 침착하게 환자상태를 살피시고
병원도착때까지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시면서
이송해주셨습니다.
함께하신 남궁가람 소방교님과 또한분은 성함을 못봐서 ㅜㅜ
세분께 넘넘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애쓰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는 119대원님들이 계시기에
저희 시민들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