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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과 별은 친구 해는 외톨이
작성자
이장근
등록일
2013-09-16
조회수
1438
내용

안녕하세요. 속초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사 이장근입니다.

제가 이번에 시집을 출판하였습니다.

혹시 시에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구매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카페 및 블로그에 홍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네이버

“달과 별은 친구 해는 외톨이” 검색

 

달과 별은 친구 해는 외톨이

 

시인학교 금주의 시 선정작 <홀아비> 외 133편

제 1편 달, 제 2편 별, 제 3편 해

자살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바람에 소리>

늙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젊음>

분열없는 세상을 향한 <진리>

세상속 하나뿐인 여러분을 위한 <보석>

양심껏 살아갈 것을 부탁한 <이름없는 거리에서>

창조주를 향한 찬양 <십자가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담은 <셋이서 걷는길>

지나친 사랑속에 키워지는 아이들을 위한

<새장 속에서의 갈망>

지는 청춘의 아픔을 노래한 <청춘의 뒤안길>

가난한 달동네를 노래한 <우리네 동네는 행복한가요?> 등

달과 별과 해를 노래한 시집

 

 

-행복해 지는 길 中-

사랑은 그대 자신 안에 충만한 것

사랑을 그리워한 사랑을 애태워한

그대에 마음은 오랜 세월

태곳적부터 사랑의 불씨가 자리 잡고 있었던 것

....

....

다시 말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닌

자기 안에서 찾아내는 자

그는 길 잃은 총총한 별이

은하수를 찾음과 같이 행복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