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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의 허물을 숨기려 하지 마세요
작성자
김도형
등록일
2010-02-10
조회수
2341
내용

가끔은 사람들이 손바닥으로 큰하늘을 가리려 하지요. 가끔은 진정으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이런 난국을 돌파하는 해법이 되기도 하는데.. 안타깝네요..그리고 당신의  논리대로 시간외 근무시간이 정당하다면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명절 감사나올때는 자랑스러운 소방복 꼭 입고 어깨에 힘 좀 빼시고 오세요,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꼭 사복으로 옵니까,  그리고 감사나와서 명절때 집에도 못가고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진작 차원에서라도 괜한 트집 잡아서 직원들 사기 떨어뜨리지말고,  당신들의 거창한 공적으로 만들지도 마세요,  제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가세요.. 우리의 대변자가 아닌 꼭 일반직의 하수인같은 느낌의 본부 정말 씁슬하네요.-당신들은 도청공무원하고 똑같이 시간외 근무시간 및 휴일근무시간을 다 챙기신다지요...그래서 감사나올때  사복입고 나오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