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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비상소화장치 활용 전통시장 화재 막아낸 시민영웅에 표창장 수여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8-13
조회수
5
내용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전통시장 화재 현장에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해 신속하게 불길을 잡고 대형 화재 확산을 막은 민간인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영월소방서는 금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화재 진압에 기여한 일반인 유공자 8명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표창장을 전달했다.
○ 이번 표창 대상자들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즉시 가동했다.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이들은 자발적으로 호스를 연장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서 연소 확대를 차단했다.
○ 전통시장은 구조 특성상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례는 주민들의 투철한 시민의식과 전통시장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한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준 8분의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과 같은 화재 취약 지역에서는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주민들의 초기 대응이 결정적인 만큼, 앞으로도 시설 점검과 주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2026.08.13. 일반인 표창 수여식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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