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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와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소장 이진우)는 5월 26일 광산안전센터에서 광산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백 관내 및 인근지역 석탄·석회석·금속광산 내 재해 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대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산재해 특수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광산재해 사례 교육 ▲광산재해 VR체험 ▲안전체험버스 실습 ▲긴급대피공간(생존박스) 체험 ▲공기호흡기 3종 비교체험 ▲밀폐공간 적응 체험 ▲산소호흡기 및 고립자 구조장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체험 중심 훈련으로 실시됐다.
특히 광산안전센터 전문 교관진의 지도 아래 광산 내 밀폐공간과 고립 상황을 가정한 실습이 진행돼 현장대원의 특수재난 대응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태백소방서 관계자는 “광산재해는 일반 재난과 달리 특수한 환경과 위험요소가 많아 전문적인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산재해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 관계자는 “광산재해 대응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체험훈련과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