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많은양의 눈을 직원들과 합심해서 같이 눈을 쓸었습니다. 처음엔 눈이 너무 많이 쌓여서 치울 엄두가 안났지만 다같이 열심히 쓸었더니 생각보다 힘도 덜들고 빨리 끝낼수 있었습니다.